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(문단 편집) == 특징 == [include(틀:스포일러)] 배급사 [[파라마운트 픽처스]]의 간판 프랜차이즈 중 하나이며, [[톰 크루즈]]를 대표하는 작품 중 하나로, 톰 크루즈는 1편부터 현재까지 주연은 물론 제작에도 관여해 전체 기획을 총괄하고 있다. 현재까지 시리즈 6편의 전세계 흥행 합산은 36억 달러에 달한다. 북미보다 해외에서 더 강세를 보이는 것이 특징으로, 게임으로도 만들어졌다. 1편부터 5편까지 모두 다른 감독이 연출을 했는데, 꽤나 신선한 감독들을 발탁하며 주목을 받고 호평을 이끌었다. [[브라이언 드 팔마]]는 작가주의적인 스릴러 성격이 강했지 상업 블록버스터는 처음이었고, [[J. J. 에이브럼스]]는 당시만 해도 드라마에서만 주목받았고, [[브래드 버드]]는 [[픽사]] 애니메이션 감독으로서는 최고지만 실사 영화는 처음이었다. 평은 시원찮았지만 [[오우삼]]도 마찬가지. 그러나 5편부터는 [[크리스토퍼 맥쿼리]]가 연이어 연출을 맡으며 이 전통은 사라졌다. 감독이 달라서 그런지 5편까지는 개별 독립된 이야기로 진행이 되면서 전편을 보지 않아도 이해하는데는 큰 어려움이 없었다.[* 연결점이라고는 주인공인 이단 헌트, 그가 속한 IMF 조직, 1편부터 등장한 동료이자 친구 루터, 3편부터 등장한 동료이자 친구인 벤지 정도뿐이었다.] 그런데 6편에서는 3~5편에 나온 캐릭터와 관계를 그대로 가져왔고 스토리도 어느 정도 이어지면서 시리즈간의 연결성을 높였다. 즉, 6편을 완전하게 즐기고 싶다면 3편부터 5편까지는 봐주는 게 좋다. 할리우드 액션 첩보물의 간판 시리즈 중 하나다. 20년 동안 계속된 장기 시리즈임에도 불구하고 1편부터 7편까지 대부분의 영화가 평가가 고르게 좋다. 특이하게도 시리즈가 계속되면서 작품의 평가가 올라가는 게 특징. [[이동진]][* 이동진은 이 시리즈의 대부분의 작품을 호평했다. 1편에 3.5점, 2편에 3점, 3편에 4.5점, 4편에 4점, 5편에 4점, 6편에 4점, 그리고 데드 레코닝 PART ONE에는 4점을 줬다.]은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6Wyk8qwoYWM|영화당]]에서 "가장 평이 나쁜 2편도 다시 보면 그럭저럭 재밌다"고 말했으며[* 영화가 미션 임파서블답게 나오지 않아서 평이 나쁘지, 그냥 톰 크루즈가 나오는 첩보 액션물이라고 생각하고 보면 잘 만든 영화다],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에 대해 "무엇보다도 '[[톰 크루즈]]의 영화다'라고 말을 할 수밖에 없다", "이 시리즈를 볼 때마다 완벽한 [[공산품]]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"는 평을 남겼다. 3편에서부터 [[사이먼 페그]]가 등장하면서 웃음을 주는 요소들이 늘어나, 영화의 신선함이나 파격성과는 별개로 오락 영화로서의 재미 또한 늘어났다. 줄거리를 주인공 [[이단 헌트]]에 맞춰 한 줄로 요약하자면 * [[미션 임파서블 1|1편]] - 갓 특수부대를 전역한 신참 요원 이단 헌트가 IMF의 배신자를 잡고 수석 현장 요원이 되는 이야기 * [[미션 임파서블 2|2편]] - 이단 헌트가 수석 현장 요원으로서 전직 IMF 요원에 맞서 자신의 첫 임무를 완수하는 이야기 * [[미션 임파서블 3|3편]] - 이단 헌트가 임무를 수행하면서 자신의 애인이자 아내[* 영화 중반쯤 결혼한다.]를 구출하는 이야기 * [[미션 임파서블: 고스트 프로토콜|4편(고스트 프로토콜)]] - 이단 헌트가 IMF가 와해된 와중 러시아 특수부대 출신 매드 사이언티스트로부터 제3차 세계대전을 막아낸 이야기 * [[미션 임파서블: 로그네이션|5편(로그네이션)]] - 이단 헌트가 신디케이트와 맞서서 IMF를 지키고, CIA가 해체시킨 IMF를 재건하는 이야기 * [[미션 임파서블: 폴아웃|6편(폴아웃)]] - 이단 헌트가 CIA로부터 테러리스트로 의심을 받는 중에 자신의 전 부인과 전 세계 인구 3분의 1을 위협할 핵 테러를 막아낸 이야기 * [[미션 임파서블: 데드 레코닝 PART ONE|7편(데드 레코닝 PART ONE)]] - 이단 헌트가 미 정부에게 배신자로 낙인 찍히면서까지 강인공지능 엔티티를 막기 위해 엔티티 소스코드의 키를 회수한 이야기 4편 [[미션 임파서블: 고스트 프로토콜]]이 2005년 영화 우주전쟁의 흥행을 넘어선 이후 10년 간 톰 크루즈의 최고 흥행작은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였으며, 이는 2022년 개봉작 [[탑건: 매버릭]]이 10억 달러를 넘기기 전까지는 깨지지 않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